씻고 머리 말렸으니 걍 자고 싶은데 글 왜 안썼냐고 닥달할 친구들이 눈에 선해서 아이패드를 켭니다
지금까지는 pc로만 쓰고 앱으로는 처음 쓰는데
앱은 표 첨부가 안되니?
하…
오늘은 유익한 내용은 일절 없고 멘탈.. 얘기가 많음
오늘 계획 및 실행

아나 사진 크기 줄이고 싶은데 안되네
이거 맞아?
아무튼 개구린 하루를 보냈다…
폰을 바꿀까? 투지로? 투지 기지국은 있나?
윤하
사실 오늘 코노 뽕찬게 그냥 찬건 아니고
저번주 금요일에 윤하 콘서트 다녀오고 뽕이 다 안빠졋다…
그 중에서도 포인트 니모라는 곡의 가사 몇 가지가 너무 와닿아서
그게 부르고 싶어 갔다가 이제 못 헤어나오고 30분을…
(tmi: 블로그 소개글 ‘별일 아닐거라 했지?’ 이것도 윤하의 태양물고기 가사이다)
아무튼 그래서 그거 소개하고싶어서 글을 적어본다
어디까지 멀리 날아 오르고 싶었던 걸까
그땐 그게 정답이었어
요즘 종종 과거를 후회하는데 그래도 그때는 내가 생각하기에 정답이었음을…
내 삶 1회찬 나고
네 삶 1회차는 너일 이유가 있을 테니까
요즘 또 남이랑 비교도 꽤 하는데
콘서트에서 들을 때 저 가사도 와닿았었다
특히 나는 사실 그 순간 윤하를 부러워하고 있었기에 ㅋㅋㅋ
그정도 연차에 롱런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창작물을 내고있고… 앵콜콘임에도 이렇게 많은 팬들이 보러 와주고…
그런 사람이 저런 가사를 쓰니까 똑같은 생각을 하고 이겨내고 있구나 싶었다
노래 음도 너무 좋아~ 근데 부르긴 힘들어…
털게
운동 하면서 보통 연애남매보는데,
한 화가 끝났음에도 난 15분 정도 더 뛰어야하는 상황이었기에
유투브를 틀었다가 친구들이 열광하는 털게군의 영상을 처음으로 봤다
나중에 볼 영상 재생목록에 참 오래 있었지..
사실 난 이런.. 멘탈관련 조언이나 자기계발서 같은걸 별로 안좋아해서 ㅋㅋㅋㅋ 미루던건데
와! 이거 오늘 아침 전에 봤으면 오늘 아침에 공부했을걸! 이런… 껄무새 같은 생각이 들더라
(너넨 껄무새가 뭔지 아니? 뭐뭐 할걸~ 하는 사람들을 껄무새라고 부른대. 이걸 어떻게 알게 됐는지 알아? 지리 강사가 수업시간에 알려주더라….)
제 첫 픽은 ‘결심없는 삶’이었습니다

첨에는 뭔소리야..하고 듣다가 점점 감명 받았음
헐… 진짜로 난 맨날 공부해야한다에 갇혀 살았을 지도 모르겠구나
아침에 눈뜨면 자유인으로서 내가 뭘 할지 부터 생각해보는게 좋겠구나
네 내일 아침부터 해볼게요
이건 중간에 마음에 들었던 문구 붙여본거

사실 난 그 뭐냐 성격 총합검사?? 그것도 책임감 꽤 낮게 나왔는데 ㅋㅋㅋ(남과 관련없는 내 자신의 결정이나 삶에 대한 책임감)
흠 이어지는 걸까나 싶었다
아무튼 털게군을 소개해준 친구들 고맙고
종종 다른 영상도 봐보겠습니다…
ㄱ공부얘기는 전혀 없는 복습 챌린지 글 끝!
(오늘 들은 강의 목차라도 좀 쓰고 싶었는데 책을 스카에 두고옴…)

'백일챌린지_오늘배운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ay+5. 2025년 2월 22일 토 (5) | 2025.02.22 |
|---|---|
| Day+4. 2024년 2월 21일 금 (3) | 2025.02.21 |
| Day+2. 2025년 2월 19일 수 (5) | 2025.02.19 |
| Day+1. 2025년 2월 18일 화 (7) | 2025.02.19 |
| Day-0. 이 카테고리는 무엇인가 (9) | 20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