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4시에 자서 오전 10시 40분에 일어났다...
에휴
아파서 늦게 잔 것도 있긴한데 그냥 잠이 안왔다
폰 멀리했는데도....
그나저나 저번주 상담에서 정한게 스터디카페 10시 착석이었는데
원래 나는 9시 착석 한다고 했다가 쌤이 천천히 하자고 해서 10시로 한거였거든...
근데 이것도 못지킬줄 몰랐다 (오늘만 못지킨거 아님 꽤 자주 못지켰음...)
상담하면 좋은게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좀 깨짐... 자기객관화가 된다고 해야하나
난 더 거지같구나..
아무튼 일어나서 죽먹고 바로 스카 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빵셔틀 시켜서 빵사오고 맛있어보여서 나도 좀 먹음...ㅎㅎ
나폴레옹 '피칸 시나몬' 꼭 먹어라
그래서 스카엔 12시 반? 착석
3시에 피티있어서 갔는데
속은 꽤 싹 괜찮아졌는데 또 이상한 문제가 발생했다 ㅠㅠ
뒷목 왼쪽 부근에 오른쪽에는 안만져지는 딱딱한게 피부 안에서 만져지고 누르면 아프고 목을 그 반대로 숙이면 땡기면서 아픈...
그래서 피티쌤께 말씀드려봤는데 속에 뭐 난 것 같다고 그러셨다 냅두면 될 거라고
다행이긴한데 그 인근에도 통증이 있어서 + 머리쪽이라서 걱정은 되네
인간은 왜이렇게 나약한지... 몸을 갈아끼우고 싶은 매일이다
근데 아프단 소리 하기도 지겨워
피티에서는 발목이랑 골반 균형, 필라테스 같은거 좀 했다
골반을 허리랑 분리해서 움직이는 그런거 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동시에 춤 추는 사람들은 되게 잘하겠다 싶고...
냅다 친구들과 춤 학원 등록했던 작년 1월이 생각나며 조금 웃겼다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가 높은 사람들은 참 부럽구 신기하구나...
난 통나무인데.
피티 후 런닝 뛰다가 저녁먹고 스카 왔다~
집에서 또 뭉갤뻔했는데 엄마 눈치보여서 나왔다
밥먹고 장판에 누우면 진짜 일어나기 힘듦...심지어 한 10분 잔듯
경제지리 관련 규모의 경제 포스트를 하나 썼는데 재미있으려고 노력햇다.
왜냐면 앞으로 쓸 것들은 재미가 단 0.1g도 없기에... 마지막 재미. 마지막 잎새.
집가기 전 남은 시간동안 포스트 한 두개라도 더 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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