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뭐 이젠 주간일기죠 ㅋ

 

오늘 한 일

- 학원가기 (오전 8시~ 오후 6시)

- 할머니가 주신 반찬으로 쩝쩝슨 저녁 먹기

- 상담 가기 (오후 8시~9시)

 

공부

- 아침에 학원가는 길에 서브노트 봄 -> 형성평가 오답률 30프로에서 10프로로 탈바꿈!

- 지리 카톡퀴즈

- 교육학 오늘 수업 서브노트 틀 만들기

 


상담

 

- 매번 척도질문(이번주는 10점 만점(스트레스 대빵)에 몇 점이었나요?)을 당하는데 7회차 상담만에 역대 최하 2점(긍정적)을 말했다

이번주는 정말... 평온하고 아무 생각이 없었다

이거 근데 pms 아닌가? 이게 내 평상시 상태고 대가리 깨질때는 호르몬의 영향...

 

아무튼

 

상담 주제 1. 저녁 먹고 일찍 착석 규칙은 달성했는데 착석 해놓고 공부를 안해요

-> 착석 직후 타이머 켜기 규칙 신설, 쉬는시간 딴짓은 스터디카페 공용공간으로 나가서 하기

 

상담 주제 2. 주위사람의 올려치기 칭찬 때문에 올해의 목표 가치 판단이 흔들려요

-> 내가 올해 일년 목표로 정한 것이 임용합격이니 그것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그 이후에 판단하기

-> 주위 말에 안흔들리기는 쉽지 않음. 그냥 자극을 줄여라 (<- 이게 좀 센세이션 햇음.)

 

상담 주제 3. 만나자고 하는 약속 거절을 잘 못해요

나가고 싶은데 공부에 방해돼서...! 가 아니라 진짜로 별로 안나가고 싶은 약속(대학교 친구들)인데도 거절을 못하겠음

-> 왜인지 원인 파악이 필요할 것 같음 => 계속 미루고 거절하면 미안하기도 하고 나 안불러줄까봐...?

-> 실제로 그럴 친구들인지 생각해보고, 만약 거절한 것 때문에 그들이 먼저 안부르면 나중에 내가 먼저 만나자고 요청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진심어린 말로 약속 거절을 해보자

 

=> 그래서 바로 실행햇음 ㅋ

 

 

아무튼 요즘에는 한달 간 스타듀밸리도 안켰고 하고싶은 충동도 없고

책폈을 때 개끔찍한 진짜 죽어도 하기싫은 그 기분도 별로 안들어서

 

이전보다 차근차근 나아지고 잇고 앞으로도 나아지게 열심히 해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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