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이제 백일챌린지라고 불러도 될지 모르겠는데 움...

 

일단 블로그 제목을 바꿨다

그냥 그러고 싶었다...

 

이번주는 공부를 꽤 했다

맨날 생각만하고 실행은 하지 않았던 서브노트 만들기도 시작했다

 

변명하자면 블로그 글로 올릴거 이거로 만드느라 글을 못..썼,...아마도..

지리도 만들어야 되는데...

 


오늘은 상담 6회차였다

인간관계 얘기 잠깐하고

 

공부시간 확보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일주일에 쉬는 날은 하루' 규칙에 대해 좀 오래 이야기를 했다

저번주에는 토요일에 윾만나서 카페가고 일요일에 남친만나면서 하루를 넘겼다

이번주에는 토요일에 가족모임이 있고 일요일 저녁에 피아노 공연 관람이 있는데 데이트도 하고 싶어서 고민이라고했다

 

시험합격이라는 목표와 이 예외들에 대해 어느 쪽이 우선이냐고 하셨는데

시험합격이 우선이라고 대답은 했으나

지금와서 생각하면 웃기긴한데 이 예외들이 시험합격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씀드렸다

나의 비이성적인 생각도 다 말할 수 있는게 상담이니까...

왜냐고 물으셔서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시험이 너무 멀어서? 그리고 고등학교때 놀거 놀면서 좋은 성과를 내서? 따위의 근거만 생각이 났고

그냥 내가 놀고 싶어서...

 

그러다가 상담쌤이 음 딤깅씨는 시험을 올해 꼭 붙어야하나요, 아니면 내년도 생각을 하고 있나요?

하시는거임

 

그래서 올해 꼭 붙어야한다고 했고

왜요? 시험에 대한 데드라인은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다른데... 하셔서

그냥 못붙었을 때 내년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질 것 같다고 했다

왜 이 시험에 다시 도전하기 싫냐하셔서 

그냥요 를 다채롭게 반복하다가

그냥 금지 선언을 당하고 이유를 여러가지 대서 말했고...

이유를 말하다보니 떨어졌을 때 내년의 내 모습을 상상하니까 개 끔찍했고

 

말하다보니까 응! 일주일에 쉬는날 한번으로 한정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상담 끝나고 이번주 데이트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근데 아직도 '시험을 올해 꼭 붙어야하나요?' 요 말을 딱 들었을 때 충격이 아직도 있다

난 진짜 올해 꼭 붙어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었구나

 

으으

암튼 그래서 리쇼모임 잘 못나갈 것 같음

 

+

근데 또 앞서 걱정되는게

'시험에 떨어지면 안돼' 생각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

내가 시험때 긴장 많이 안하고 스트레스 덜받는것도

별생각을 안해서... 인데

시험에 떨어지면 죽어 생각하면 개떨릴것같아서 벌써 걱정됨

 

일단 공부하러감...시험은 ㄷ8달 남았으니까..........

 

 

 

+

공부 해야할 것

 

이번주 안에 해야하는 것

도시지리 기출문제 분석강의 40문제 풀기 (~다음주 월)

교육학 -> 교육심리 서브노트 만들기 

강의 복습 (교육학 - 서브노트 만들기 / 지리 - 필기 옮기기 (서브노트...))

 

화요일 -> 월요일 교육학 복습강의 다시 듣기 / 지리 월요일 필요 부분 다시 듣기

 

해야하는데 오래걸리고 급하진 않음(=이미 타이밍 놓침)

인문지리 -> 교재 필기 다시하기 / 서브노트 만들기 + 개론서 읽기 / 기출문제 분석

기후학 앞부분 -> =

교육학 -> 교육과정 서브노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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