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새벽 3시에 잤더니 너무너무 졸렸다
문제는 오전 수업도 있고 오후 수업도 있는 월요일이었다는 거지
공휴일이라 출근 길 사람 적은 건 좋았다만
공휴일에도 나가고 있는게 슬펐다
오전 수업 개 졸고
오후 수업 개 졸았음
심지어 오후 수업 진짜 뭔 소리 하는건지 모르겟ㅇ어 안졸아도
이게 개빡치는게 '이미 다 알고있다'라는 걸 전제로 설명을 함
예를 들어 프리드먼의 극화 발전 이론에서 적하효과와 극화효과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면
각 용어에 대한 설명 없이 그냥 가르침
뭐 너무 당연한 설명이어서 안한 걸수도 있음 그치
근데 왜 본인 교재에 있는 심화 내용 글들은 또 알아서 하라고 언급도 안하고 넘어가는 거지..
혼자 읽다보면 걍 개빡침
그리고 본인이 너무 아는게 많으셔서 그런지
설명이 구조화 되지 않고 썰풀이 하듯이 하니까 진심 못알아듣겠음
내가 더 공부하면 될일인거 아는데,
내 공부 방향을 못잡겠다고... 자료들 이해가 안가서
그리고 알아서 할거면 강의를 왜 듣는 건지 모르겠다
어휴 일단 그랬구여
수업 끝나자마자 솜솜뜨개 팝업 튀어감...
원래 오픈런 하고 싶었는데 교육학 직강 듣느라,,, ㅠㅠ

인테리어 너무 예뻤고 실들이 다 나가서 슬펐다 첫날인데요
심지어 내가 2월 달부터 존버탄 어푸 스노우는 다 나가고...
뭔 뜨개질 하는데에까지 경쟁을 해야하냐
여러모로 피곤한 사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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